UAE 인구 1,157만 명 가운데 외국인 거주자는 1,024만 명입니다.
UAE용 광고 한 편을 만드는 일은 현지화가 아닙니다. 누구에게 어떤 언어와 가격, 채널로 팔지 먼저 나눠야 광고비가 구매로 이어집니다.
UAE의 공용어는 아랍어지만 비즈니스와 생활에서는 영어가 널리 쓰입니다. 동시에 인도계, 파키스탄계, 필리핀계, 이란계, 이집트계 등 서로 다른 문화권이 큰 소비 집단을 만듭니다.
국적만으로 소비자를 단정하면 고정관념에 빠집니다. 같은 국적 안에서도 소득, 거주 지역, 직업, 가족 구성, 쇼핑 채널이 다릅니다.
마케팅팀은 “에미라티 대 외국인”보다 구매 행동을 기준으로 집단을 나눠야 합니다. 프리미엄을 찾는 전문직이 한 예입니다. 가격과 용량을 따지는 실속형 구매자도 있습니다. SNS에서 신제품을 발견하는 젊은 직장인도 다릅니다.
그다음 각 집단에서 언어와 크리에이터, 가격, 판매처를 맞춥니다. 번역은 마지막 단계이고, 누구에게 팔지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.
첫 캠페인은 3×3 테스트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모든 조합을 한 번에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. 제품과 가장 가까운 소비 집단 하나를 고르고 메시지 세 개를 먼저 시험합니다.
반응이 좋은 메시지가 나오면 같은 집단 안에서 언어와 크리에이터를 넓힙니다. 이 순서가 여러 언어의 광고를 동시에 만드는 것보다 배움이 빠릅니다.
UAE의 다문화 구조는 복잡하지만 기회도 큽니다. 한 집단에서 검증한 제품과 콘텐츠가 같은 문화권의 유통망이나 주변 국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다음 캠페인 브리프에서 “UAE 20~40대 여성”이라는 표현을 지워 보세요. 생활 방식, 가격대, 구매 채널을 넣어 한 사람이 떠오를 정도로 바꾸면 콘텐츠의 질이 달라집니다.
CTA: UAE 소비 집단과 채널을 제품별로 나누려면 슈크란코리아의 현지 마케팅 상담을 요청하세요. 문의하기 →